어제 드뎌 빨래를 했습니다
물비누 냄새가 다른 물비누에 비해서 향이 독해서 걱정했었어욧.
빨래를 하고 보니 그 냄새가 없고 깨끗하게 잘 빨아지네요.
실수로 피죤을 안넣었는데 다시 피죤을 넣고 돌리기가 그래서 그냥 빨래를 말렸어요.
오늘 빨래를 걷으면서 보니 그래도 부드럽고 냄새도 없고 좋았어요.
이젠 퍼실을 써야 겠어요. 보송보송 옷감이 부드러워서 실수로 피죤 안넣어두 괜찮을것 같네요.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삽입하고 싶지만 아직 초보라 다음에는 이미지도 삽입하면서 후기 쓸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