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이 상큼한 퍼실로 빨래를 해보니. 집안전체에 퍼실향이 짙게 배어있네요
일부러 퍼실향이 얼마나 나는지 보려고 섬우유연제는 넣지않고 세탁을 하였습니다.
빨래를 너는 동안 퍼실의 향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이렇게 보송보송한 빨래가 되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넣지않았더니, 역시 빨래는 부드럽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