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dnjs3221 |
음식은 간소하게 지내고 마음과 행복은 풍요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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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ej |
철들고 나서 부터 명절음식이 맛이 없어 졌는데 준비하느라고 일에 채여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 딸아이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시부모님에게도 친정집에도 자식들 집에 갈때 바리바리 음식 싸주지 말고 조금만 해서 편하게 명절을 지내자고 말하고 있어요. TV 조금만 보고 모두 모여 윷놀이나 젱가게임 해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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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ae2 |
집안일 정리하고 친정집에 가는데 시부모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이예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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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ae2 |
시부모님 두분다 않계셔서 항상 신랑과 제가 차례준비를 해요. 새벽에 일찍 차례지내고 성묘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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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znfl |
하루종일 일하고 음식하면서 보내야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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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o1003 |
언제 부터인가..명절이 즐겁지 않은 이유..내일 신권 바꾸러 은행가야 하네요..조카들이 무지하게 많은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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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an |
주옥같은 말만 있네요.. 하지만 시댁에 갈때는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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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ogupae9 |
오 후련한말들 굿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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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n0566 |
이번 멸절은 저렴 하지만 알찬 명절을 보낼께에여 가족들과 화합두하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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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y1005 |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윷놀이도 하고~설날~ 좋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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