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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ira77 |
엄마.딸셋키우느라평생을마치셨는데막상명절이되면시집간저희세딸들은가지도못하고혼자서쓸쓸히보내실거생각하니늘마음이아파요.아빠라도계셨으면덜외로우실텐데.남들다즐기는명절인데엄마는혼자서힘든명절음식에상차리고치우고늘쓸쓸하시고외로우시고몸도마음도너무힘드실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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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8061on |
홀로 삼남매 키우시고 정말 고생만하신 울엄마 아프신뒤로 힌머리도 늘고 주름도 늘고 안쓰러운 울 엄마 정말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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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5993 |
멀리 제주도에있어서 가끔가지도 못하고 잘걷지도 못하는데 우리엄마 자나깨나 우리걱정 전화로 투정도 부리고 신경질부려도 다받아주시고 엄마 항상건강하고 오래오래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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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8398 |
연세 생각하셔서 넘 많은 일 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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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s1120 |
분명히 5남3녀의 장남에게 시집오신 맏며느리인데...어떤 며느리는 도망가시고..어떤 며느리는 돌아가시고..어떤 며느리는 기독교시라 제사를 안지낸다고 해서 음식 준비도 안하시고..어떤 며느리는 좀많이 눈치가 없으신지라..여지껏 혼자 제사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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