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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love1 |
사랑하는 우리 엄마... 그동안 빨리 결혼하라고 달달 뽁더니.. 결혼한다고 인사하고 날잡았더니... 좋아하시는 한편 시집 멀리 간다고 서운해 하시네... 엄마..결혼해도 자주는 못찾아가더라도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찾아갈게...서운해하지마..우리집 딸뿐이었잖아.. 아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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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best |
사랑하는 우리마미-맛있고 따뜻한 밥 해주시공 너무 감사합니다.아프지마시공 싱겁게 드셨으면 좋겠어영 완전 사랑합니닷!!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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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30 |
매일매일 힘든 일을 하실 때마다 고생하시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걱정하는 일이 줄어들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 밖에 없는 딸이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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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julz |
아이 셋 낳고 거의 평생을 시름시름 앓면서 살아오신 우리 엄마.그런 엄마이기에 더 마음이 아픈 나. 남은 여생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실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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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535 |
엄마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 뿐이에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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