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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hk04 |
엄마 올 한해 건강하셨음 좋겠어 사랑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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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391 |
엄마.항상 곁에 있다는이유로 신경 써 주지도 못하고 짜증많이 부려서 미안. 아프지만 말고 오래오래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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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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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5018 |
서른이 넘도록 시집도 안가고 있는 딸내미 데리고 살아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올 한해만 잘 봐주시면 내년엔 꼭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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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dlr21 |
엄마! 그동안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이제 힘든 일은 좀 그만 하셨으면 좋으련만...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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