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jangcops 명절때마다 고생하는 우리 엄마를 위하여 작으마한 정성 보내고 싶네요
deltaya 엄마~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인거 알지?
제발 추운날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지 말고 보일러 틀어요! 물론 엄마에게 돈을 펑펑 갖다 주지는 못해도... 그정도는 내가 해줄수 있어요~
그러니까 건강생각해서 제발~
잘한다 하면서도 항상 내 생활이 우선이
phy0924 마음은 늘~ 생각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girl7313 항상 시댁먼저 갔다오기때메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무나
짧게 있다만 가는데 올해는 엄마랑 행복한 설을 보내고 싶네요 ^^
lovelyia 항상 제가 명절에 많이 못 도와 드리고.. 엄마 일만 시켰는데 미안해요...
엄마와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설이 됐음 좋겠어요...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