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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bi77 엄마랑 늘설준비 했었는데 음식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이제 정애까지시집을 가서 이제 엄마 혼자 음식준비하고용현이랑단둘이아빠제사를 지내게 됐네요 빨리 제사지내고 엄마한테 갈께요 사랑해요
qlqkfeltkrp 결혼전엔 몰랐습니다. 가족을 위한 당신의 희생을..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시댁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난후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할머니도 당신에겐 시어머니였다는것을..그래서 한번씩 주방에서 눈물을 흠치시던 당신의 모습을 이해하면서 당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네요. 고
ppsmpp 엄마~~너무 고생하시고 저때문에 맘상하시는일 많으시죠^^
그래도 저를 이뻐해주시며 오냐오냐 해주시는 울엄마~~
이제 정말정말 ~~ 잘할께요^^*
정말루~~너무너무 사랑합니다~!!!
hangin 엄마.. 편안하게 쉬셔야 하실 연세인데 그저 오늘날까지 손에 물 마를날이 없네요... 가까이 있어 언제든 달려가 엄마를 볼 수 있어 저에겐 큰 행복입니다..오래도록 그렇게 제 곁에 있어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bmsss527 엄마 세상에서 가장 날 사랑해줄 분..당신이 계시기에 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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