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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7165 |
엄마 돌아가신지 18년째네요 친정아버지만 혼자계신데 제데로 해드린게없어 늘 죄송하고 미안한데 난괜찮다하시며 자식걱정만하시는 울아버지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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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joa94 |
엄마에게 보답하는 날까지 엄마가 건강하셨으면 합니다...자식으로서 엄마에게 해준게 없어서 늘 맘아픕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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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uni2 |
엄마 하면 가슴한가운데가 짠 해옵니다. 항상 자식을 위해만 사신 평생을 이젠 손자들 보며 환한 웃음으로 보상아닌 보상만 했네요.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하지못하고 세월이 이렇게 지나가 버렸네요.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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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s3 |
엄마.. 이제는 엄마로서의 삶보다 여자로서 행복한 인생을 사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계셔주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겐 큰 힘이 되니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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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woman1 |
전세금을아직못받아서이사를못하는입장인친정!엄마아빠힘내시구요~!
친정집이추워서보일러를틀어야하지만기름아끼시는부모님생각하면저도편히잠못이루네요~!올해는꼭이사를했으면하네요엄마아빠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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