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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6741 세상은 변할지라도 절대 변하지않는 유일한 내편 어머니!올해에는 건강하시고 항상 우선 순위는 자식이 아니라 어머니가 우선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걱정 안끼치는 딸이 될께요.
rosinpark 친정쪽은 어쩔수 없이 좀 등한시해지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워요.제 맘 아시죠?
phjm4559 엄마, 이제는 자식들보다 손주,손녀들 모습을 더 보기 좋아하시는 모습 조금 섭섭해요... 아직 힘남아있을때 열심히 작은산 오르며 건강챙기는 모습 너무 좋아요.
딸이라 너무 큰 힘은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엄마가 곁에 있다는 사실하나 만으로도 엄마 딸들은 언제나
csc6218 걱정없는 행복한 명절이 되는 그날까지 힘내요
sghj03 혼자서도 늘 밝으시고 부지런하시고 배려심 많은 엄마...엄마 만큼만 아니 엄마 반만큼만 살아도 내 인생은 성공하는 건데..늘 생각합니다. 엄마처럼 엄마처럼 엄마를 바라보며 살다보면 조금은 닳아갈까요...그랬으면 좋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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