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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nmom |
나는 엄마의 세상에 하나뿐인 딸... 엄마 딸이라서 행복해요. 우리 아이들까지 봐주시느라 늘 힘든 엄마 그렇지만 항상 내 걱정만 하시지요. 엄마 감사해요. 우리가 잘 사는 게 제일 큰 효도라는 엄마 새해에는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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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70 |
태어나서 지금껏 잘 보살펴주신 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효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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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921ja |
지금 이나이에도 어머니보다는 엄마라고 부르는게 더 편한것같아요 제가 이혼하고 친정과도 멀어진게 벌써 십년이 흘러갔네요 좀더 잘살게되면 찿아뵈야지 하면서 한해한해가가고 이젠 가고싶어도 갈수가없네요 세월이너무 많이 흘러서 저도 이제 나이가 오십중반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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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y1 |
어머니..어릴 적에 제가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이 돌아옵니다. 그땐 철이없어 그저 새옷을 입고 맛난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 들뜨곤 했었지요. 어머닌 늘 디딜방아에 떡쌀을 찧고, 분주하게 움직이곤 하셨네요. 지금 제가 명절이면 당시 어머닌 모든 걸 재래식으로 하시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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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ss9999 |
엄마...자식을 낳아보니.. 엄마의 마음을 알꺼같아요..하나라도 더 자식한테 해주고싶은 마음...예전에 엄마가 저에게 그렇게 해주셨듯이..이제는 제가 그렇게하고 있네요...지금은 제가 직장을 나가야해서 엄마가 손주까지 봐주시는데.. 손주도 너무 사랑해주시고.. 잘 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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