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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kim |
혼잣몸으로 못난 딸 시집까지 보내느라 너무 고생하신 우리엄마, 아직도 외동딸에게 짐이 될까 밤새가며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일하십니다 밤낮바꿔 생활하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더이상 엄마가 고생안하시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효도한번 제대로 한 적 없는 딸이, 그래도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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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silk |
아파트에서 노인회장인 울엄마 젊은 나이에 혼자 되셧어 울사남매 힘들게 잘키우시고 지금은 맏별이인 동생네 애들 까지 돌보며 아파트 노인회 회장으로 바쁜게 사는 울엄마 항상 존경하며 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효도할수 있을때 까지 오래 오래 사시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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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385 |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가까이 딸이 있다는거 아시죠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네요엄마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돼요,,그리고 오래오래사세요,,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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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xxan |
사랑하는 엄마. 작년 엄마가 10년동안 하던 가게 접고 집에서만 생활하게 됐을때 혹시 우울증이 오지않을까 너무 걱정 많이했거든.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얼마나 미안해하는지 엄마는 모를거야 .언제쯤 딸노릇을할까. 그래도 엄마가 우울증 안걸리고 씩씩하게 생활해줘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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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ry0 |
늘~ 받기만 하는 딸인데, 올 설에도 또 받기만 하네요~ 언제쯤 엄마에게 좋은 선물 한가득 안기고 좋은 딸 될 수 있을까요? 늘~ 제 곁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전 그것만으로도 엄마에게 많은 선물받았다고 생각해요~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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