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dntspa |
이번 명절은 서로 서로 도와주는 명절~ |
|
| oilly |
사랑하는 울 엄마
작년 나에겐 정말 혹독하리만치 추운 나날이었고 물론 지금도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엄마가 아니었다면 일어설 힘을 내지 못했을거예요...늘 항상 고맙고 사랑하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늘 신경질부리고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엄마~~정말 정말 사랑하고 고 |
|
| hss80 |
결혼후 신랑 사업실패로 마음 아프게 해드리고 두아이 출산하면서 두아이가 많이 아펐어요 기댈곳이 엄마밖에 없어서 결혼만7년되는 동안 속앓이 많이 하셨어요
이제 한시름놓긴했지만 아직은 여유없는 생활에 엄마한테 항상죄송한 마음뿐이예요
빨리 효도하는 날이 왔으면 |
|
| shyhhy7 |
항상을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엄마를 볼때 마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감사함을 느껴요 ㅠㅠ 엄마의 손을 볼때마다 괜시리 마음 한구석이 찡한 ㅠㅠ
그런 엄마에게 오늘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 emiloveyou |
뇌출혈로 14년째 투병중이신 아빠를 간호하시는 엄마...항상 명절때마다...아빠 병간호에 음식장만에...많이 힘드시네요...가까이 살면 달려가 도와드리고 시댁에 가련만...ㅠㅠ 언제나 힘들다는 소리 한번 안하시고 묵묵히 당신의 일을 다 하시는 엄마....고맙습니다...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