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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3c1 |
이번 설에도 또 역시 여동생과 단둘이서 명절제사를 보내게 되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해요. 제사음식도 힘들게 혼자 다 하시고 못난 큰딸은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말은 못했지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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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irus85 |
항상 고마운 마음은 가득하지만, 표현을 잘못하는 무뚝뚝한 딸을 용서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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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703 |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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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703 |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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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ms2717 |
엄마~ 자나깨나 자식 걱정으로 평생을 바쳐오신 울엄마! 이 못난 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도 몰라주고 엄마를 힘들게만 하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립고, 외로운 울엄마..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남동생과 저.. 두 남매를 애지중지 기르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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