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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1023 엄마!엄마!엄마~
언제 불러도 언제 들어도 언제나 보아도 좋은 우리엄마
이제 80을 넘기고도 세월이 또 흐르고 있네요
언제나 자식걱정 한평생~이젠 엄마위해 엄마 하고픈것하고 사셔도 되는데...
엄마~엄마~모두 잘 살고 있으니 올해는 엄마만위해 사시는 거예요.사랑해
pmk7067 내 생전 꼼지락거릴때까지는 내가 할수있는건 할련다~ 그러시는 엄마~
올케들 결혼한지도 10년이 넘었구.. 내가 맏며느리에 외며느리라 차례 제사 지내느라
음식장만하러 먼저 가보지도 못하고 며느리 힘들다고 미리 준비다해놓으시는 엄마지만 작년부턴 몸도 안좋아지고
jghjgh2 제겐 늘 인생의 선배이자 상담자이신 울 엄마... 힘들거나 속상할 때 늘 다독여주시고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든든한 엄마선배^^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아직까지도 엄마에게 삶의 방향을 물어볼때가 많답니다. 엄마선배 홧팅
ssalnun 엄마~~이젠 연세가 많아서 힘이드시지만
왜 결혼전에 엄마 돕는 일을 게을리 했었는지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되요~~이젠 막내가 되어버린 이 딸을 위해서도 지금도 걱정하시는데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지라 이번 설날에도 엄마한테 갈거라는 기약은 없지만 엄마의 건강을 기
flirt7979 엄마~ 작년엔 양쪽팔꿈치 수술하셔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지금도 병원다니시고 있는데 제가 자주 가서 집안일 도와드리고 해야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찾아보지 못해 죄송해요~요번 명절에 가서 많이 도와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렇게 보내요 빨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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