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baemoung 매 명절마다~ 시댁간다고~ 친정일은 전혀 못도와줘서 미안해
baemoung 푹자는거예요~ 이것저것 생각말고 찜질방에서 푹 지지면서 자버리는거죠~
jkw1025 사랑, 희생으로 자식의 아픔과 모든것을 받고 씻어주셨던 지난날의 시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부모님 사랑해요.
hiptobe 큰 할아버지를 비롯, 작은 할아버지 또 우리집의 많은 시댁식구들의 큰 며느리로, 늘 고생하시고, 일당백 모든 역할을 다하시는 엄마를 보며, 늘 도와드리지 못한 철없는 딸이었던 점 용서를 빌며, 앞으로 엄마를 더 사랑하고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lyj0714 ..엄마가 주는 사랑.. 1/10일이라도 따라가는 딸이 될게~
지금처럼 우리옆에서 늘 든든하게 있어줘요 사랑해요
존경해요...고마워요...친정엄마로 있어줘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