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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i77 |
나의 새해 소망 중에 하나는 엄마와 사이좋게 지내기였는데 작심 삼일이 되버렸는지 또 티격태격 장미의 전쟁이 시작되었지 뭐야. 우리 모녀는 정말 지겹도록 싸우고 또 싸우는데 돌아서면 별것 아닌 것에 또 싸웠나 싶어 웃음도 나고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언제나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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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i |
작년말 철없는 딸이 결혼에만 들떠서 그저 좋아라했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주부가 되어 살림을하니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힘들었을까하는생각에 눈물이 많이났어요 앞으로는 제가 많이 도와드리고 효도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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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8574 |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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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8574 |
말로는 표현을 못했던 어머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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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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