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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indmil 10년째 신장투석하고 있는 제가 어머니에게 효도를 잘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버지가 2004년부터 뇌졸중으로 누워계신데 시간이 많이 흐러다보니 엄마가 이제는 너무 지쳤기에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그래서 때로는 1년에 한번씩 집에서 링케도 맞는데 엄
nett12 맨날 새벽에 일어나셔서 공장에 일나가시는 엄마 항상 100도가 넘는 물앞에서 일하시는 엄마께언제나 늘죄송하고 고맙답니다.일욜쉬시지도 못하시고 남들 놀때도 일하시는 엄마~ ^&^ 올해들어 날씨가 많이 추움에도 불구하시고 매일새벽에 일나가셔서 야근까지 하시면 10시
godqnre 올 3월 새댁이 되는 예비신부에요.
언제나 엄마에게 투정부리고, 엄마에게 의존하고 살았는데 이제 그런 편안했던 30여년의 생활을 뒤로 하고 누군가의 아내로, 며느리로, 동서로, 그렇게 많은 짐을 어깨에 싣고 가야 하는 게 와닿아요.
우리 엄마도 그렇게 사셨을텐데 왜
perhaps125 엄마~이제 결혼이 3개월도 안남았네.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엄마한테 얼마나 못했나 그런것만 생각이나. 엄마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요. 이제 정말 잘할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youngzinga 딸만 셋이고 아직 장가 안간 아들뿐이라 언제나 사위들 맞으시느라 설음식 준비하시는엄마께 너무 죄송스러워요. 돈이 넉넉해서 용돈이나 넉넉히 드렸음 정말 조금이나마 맘이 편할텐데 그러지도 못해 죄송스러워요. 좀만 더 힘내서 열심히 알뜰히 모아 꼬 풍성한 용돈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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