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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5704 |
엄마.. 이번 명절은 엄마 건강이 좋아져서 엄마가 해주는 맛난 음식으로 6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6남매는 몇년전부터 아픈 엄마때문에 웃음은 없어지고 한숨과 숨죽이기로 엄마를 지켜보고 있쟎아. 올핸 제발 우리 모두가 웃으면서 명절을 보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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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731005 |
역시 여자는 결혼을 하면 뭐니뭐니해도 엄마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으로나 말로도 표현 못했는데,고생 많이 하셨어요. 내가 결혼하고 엄마와 같은 맏며느리 입장이 되어서 엄마 많이 이해되요. 항상 건강 챙기고,효도하는 딸이 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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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hi |
나의 영원한 친구..말벗인 엄마.. 엄마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뿐인데 맨날 소리만 질러서 미안해요.. 엄마를 사랑하는거 알죠?? 나에게 엄마뿐이예요...건강하셔서 저랑 함께 평생 말벗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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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2858 |
아들이 얼마전에 실직하고나서 며느리 눈치 보느라 이번 명절에 내려오지말라고 하셨죠 자식 눈치 보고 계시는 엄마 늘 죄송해요 시댁에서 구정 명절 보내고 얼릉 엄마한테 가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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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에게 잘 하는 큰딸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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