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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ice |
늘 자식위해 고생하시는 엄마,,,,,,항상 보면 마음이 아파요.......ㅠ 말론 표현 못하지만 항상 사랑하는거 아시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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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etro |
60 다된 딸에게 아직도 김치가져가라 된장가져가라 하는 80넘은 울 친정엄마, 명절 끄트머리에야 모이는 딸들 위해 희귀성 알레르기로 손이 아프다면서도 매번 하지말란 음식들 혼자 잔뜩 해놓고 기다리는 엄마, 내년부턴 나라도 일찍가서 아들없는 허전함 메꿔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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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for |
없는집 맏며느리로 들어와서 명절만되면 식구들이많아 음식양도 많아서 항상 고생하는엄마...다행이 두딸이 있어서 조금의 도음은 되지만 결혼하고 나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집니다. 조금씩 하라고 해도 엄마는 힘들어도 해야한다며 이번 설에도 고생을 예감합니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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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z72 |
늘 자식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오랫만에 딸집와서 밥먹는데,,찬밥이 많아서 엄마밥만 따뜻한밥 해드렷더니,, 엄마가 그랬지 찬밥 달라면서 너같음 니자식이 찬밥먹고 니가 따뜻한밥 먹을수 있겠니?.... 엄마의 마음이 너무 와 닿아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게 엄마의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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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wi8915 |
결혼 전 엄마는 나에게 설거지 한번 시키지 않았지.:결혼하면 할텐데, 뭘 미리하니. 지금은 내가 다 할게 라면서..힘든 집안일 다 엄마가 했었어. 결혼을 헀는데도 사정상 엄마에게 얹혀 살면서 엄마가 집안일을 다 하네. 정말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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