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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8889 |
ㅎㅎ엄마 오늘은 나갈때 날씨가 안추웠나 모르겠네요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 엄마~ 내가 요번 설엔 엄마 따듯한 내의나 한벌 해드려야겠다 아버지꺼랑... ^^아직은 제가 결혼하고도 엄마에게 많이 의지해 엄마가 좀 피곤하시죠? 미인미안~^^: 그리고 울 두공주들 이뻐해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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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tjy |
두 시어머니가 다 바람을 피우고 매번 속상하게 해서 엄마가 늘 마음 아파하시는데 이번 설때는 우리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곳이라도 바람을 쐬고 오고 싶네요..엄마 늘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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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56880 |
친정엄마는 당연히그자리에 계시는분인줄알았어요 내자식 결혼시킬때쯤엄마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지만 마음뿐이네요 항상 주려고만 하시는엄마 이젠 받으실때도 되셨어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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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hees |
명절에 친정에 가 본지 언제인지 결혼12년차가 되면서 더욱 친정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올해는 구제역으로 인해 서울로 올라오시는 부모님 덕분에 구정 다음날이면 같이 보낼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명절인것 같아요!!엄마!!이번 구정엔 좋은 추억 많이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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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102706 |
어른들이 그러시죠.시집 장가 보내면 끝일줄 알았는데... 진짜 죄송해요 ,엄마 아버지..나도 넉넉하게 살고 있는 모습보여드리고 싶은데.맘대로 안되네요. 우리아이들 건강하고 착하고. 아이아빠 건실하니까 꼭 여유롭게 사는 모습 열심히해서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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