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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se 엄마 우리 연락안한지도 꽤 된것 같아!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전화도 못하고 너무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 언젠가는 엄마와 함께 살 날을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 딸을 믿어주어서 정말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해
gek1136 엄마생각하면 항상 가슴이아픕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항상 내생각밖에 못하고 살아서인지 항상 생이손같아여 엄마란 존재가~sjanrktmadkvkdy
pppjungmi 늦둥이로 태어나 조금은 힘들게 육아하신 우리 친정엄마^^ 이제 5살수혁이에 재롱에 흐뭇한웃음을 지어주는 65살 쭈그리할머니가 되신엄마와함께 이렇다할여행한번못가본게 제일 맘에 걸리고있는 큰딸이랍니다. 늘 마음만큼은 엄마곁에서 엄마와함께하는데 표현이 서툰터라~
jeya1058 제겐 늘 인생의 선배이자 상담자이신 울 엄마... 힘들거나 속상할 때 늘 다독여주시고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든든한 엄마선배^^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아직까지도 엄마에게 삶의 방향을 물어볼때가 많답니다. 엄마선배 홧팅^^
jeachim "엄마"라는 소리만 듣어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 힘든 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몰라도 우리들은 알아요
그리고 "너무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딸을....
이 못난 딸을 가슴에 품고 사시는 엄마에게 나는 아무것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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