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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64 엄마생각하면 항상 가슴이아픕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항상 내생각밖에 못하고 살아서인지 항상 생이손같아여 엄마란 존재가~
yamako9000 주름진 손에 그 흔한 반지도없이 한평생을 살아오신분...내가커서 엄마한테효도한다고 했지만 결혼10년차 이 못난딸 엄마한테 갈때마다 날 어루만지고 불쌍한 딸이라며 마음 아파하는 엄마.. 엄마를 제가 더 챙겨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 명절때.생일때.등 더 챙겨주는 엄마
inea96 무뚝뚝한 딸인지라 전화도 자주 못하고 엄마 미안해요. 늘 엄마생각하면 짠하는단 생각밖에 안드니 이제 나도 철이 들려나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명절에 꼭 갈께요. 그때 뵈요 엄마~
jshwang27 엄마!늘 보고 있음 눈물나는 우리 엄마~~ 5남매 혼자서 키우고 결혼시키고. 지금도 도와줄 것 없나 늘 노심초사하시구.. 엄마! 이제 우리들 다 잘 사니까 걱정말아요.. 오늘도 가게에서 바쁘게 일하시겠죠.. 늘 바빠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늘 고맙고 다음생에는 저의 딸로
swim07 엄마에게 제가 육아하기 힘들다고 늘 짜증만내고 오시면 아이 잠시봐달라하고 맛난것도 못해드리고 너무 죄송해요..제가 오히려 더 보살펴드려야 하는데 투정만 부른듯합니다.엄마 죄송해요!늘어가는 흰머리카락보면 더 마음이아푸네요 이번엔 제가 맛난것도 대접하고 어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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