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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01 |
많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이 무르익어 갈수록, 친정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소록소록 되살아납니다. 예쁜목소리와 남들이 부러워하는 큰키를 주신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라고 주위에서 말들을 할때,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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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am73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엄마의 큰딸 결혼해서 벌써 12년차 주부에요. 이다음에 결혼하면 다 할텐데 왜... 하면서 항상 손에 물도 못묻치게 하시던 엄마.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경제적 어려움에 고생하는 절 보고 엄마를 많이 울게 해드린 불효녀에요.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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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1254 |
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부르면서 가슴에 목이 메이는 사랑하는 엄마!... 결혼전에는 마냥 쉴 수 있고, 엄마가 해준 맛난 음식 먹는게 좋아서 기쁘기만 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며느리가 되어보니 그 때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제서야 알게된 못난 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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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1004p |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어머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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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wjfal0502 |
엄마 솜씨가 좋으셔서 부지런하셔서 모든것을 혼자서 거의 준비하시고, 자식들 갈때는 한보따리씩 싸서 보내주셨는데 이제는 연세가 많아,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엄마! 건강하게 저희 곁을 지켜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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