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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stoa 결혼 전에는 제일 속 많이 썩이고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싸우는 모녀지간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서는 가장 마음을 많이 나누는 모녀지간이 되었네요. 결혼해서 보니 정말 그간 고생 많았을 엄마가 이렇게 살아왔겠구나~~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식들도
saebom7 친정엄마, 결혼 21년차 48살이나 먹었지만 지금도 엄마라는 말 앞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우리 엄마는 2대 독자 외아들에게 시집을 와서 딸을 5을 낳았지요. 그랬으니 할머니에게 얼마나 많은 시집살이를 했겠습니까. 할머니 앞에서는 목소리도 한 번 크게 못내시던 엄
newmind85 엄마의 정성어린 밥이 생각납니다.
어딜 가두 흉내낼수 없는 그맛.. 정말로 그맛이 그립습니다.
효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ebabu802 올해 칠순이 되는 친정엄마께 감사드리고 항상 자식들 위해 연세도 많고 허리 다리도 불편하신데도 농사를 짓고 계신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죄송하기 짝이 없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정엄마에 대한 미안함이 더해 가는데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게 딸의 마음
bf9017 친정엄마 참 좋은 말이다. 엄마란 단어는 그리움 하지만 하늘에 계신 엄마는 대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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