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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1357 어머니...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못가서 미안해!!,,,돈많이 벌어서 효도할께욤...*^^*

misso7780 어머니!
한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얼마 전에 통화 했을 땐 감기에 걸린 목소리셨는데, 어머니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 죄송한 마음이 아주 큽니다. 제각기 하루하루 삶의 터전 속에서 바쁘게 적응하다보니, 조금은 소홀한 점이
kocomo0909 일찍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 저를 키우시느라 온갖 고생한 우리 엄마~
이제 아이 셋을 엄마가 되는데,조금은 아주 조금은 엄마 맘을 알수있을것같아요.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엄마께 효도할테니 이제 좀 편히 행복학 사시길 바래요~엄마 사랑해요^^ 이번 명절에 뵈
choikoko 엄마. 목디스크로 거동도 힘드셔서 마음이 아파요. 제가 직장다닌다고 엄마한테 늘 받기만 한 것 같아서..죄송해요. 이제 받은만큼 돌려드리고 싶어요. 엄마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mylove7712 주부가되어보고 아가를 낳아보니 엄마의 고충을 알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엄마가 늘 우리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았듯이
저도 신랑과 아이들에게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엄마,사랑해요,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다음주면 엄마를 뵙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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