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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n386 추운날에도 늘 바쁜 우리엄마~설날에 딸자식들은 시댁에 가고~ 동생과 엄마혼자 있으려니 좀 그러하시죠? 시댁에서 일찍끝내고 갈께요!!!
sarah69 늦둥이 돌본다는 이유로 전보다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많이 죄송합니다^^;; 내리사랑이라더니 당장에 새끼가 먼저니 ㅠㅠ 마음만은 늘 엄니한테 가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시구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든든하게 이 못난딸의 빽?이 되어주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gkffnd 늘 걱정만 끼쳐드리고 미안해요... 엄마 항상 건강하시길... 엄마 사랑해요~
rhs0515 가까이 계시지만 자주 찾아가지못하네요 제 살기가 빠듯해 마음은 있지만 잘 안되네요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히 오래사세요 막내딸 올림
burdy75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한번도 제대로 아름다운 말로 엄마에게 위로를 드린적이 없네요...큰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못난 딸이네요...춥고 외로운 곳에서 홀로 지낼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추운 겨울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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