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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y1005 엄마~~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그이름 입니다..외롭게 혼자 계시는데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사는게 참 바쁘고도 힘드네요...마음으론 언제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데....못난딸 마음까지 이해해 주시는거 잘 알고 있어요..이번 설에 울엄마 많이
ki4527 늘가까이있다고~~어찌보면울친정오마니한테무심한못난딸이네요ㅜㅜ울친정오마니칠순이넘으셨는데~~~~~ㅜㅜ엄마라는단어자체에마음이왠지짠하네요~~~~
kkhkkh1115 언제나 가까운 곳에 살고계시지만 자주 뵙지도 못하고 명절이면 돌아가신 아버지에 산소에 가지도 못하는 딸이랍니다.그래서 더욱더 늘 미안한 마음을 엄마와 돌아가신 아버지께 가지고 있답니다. 결혼후 딱한번 산소에 성묘를 가고 15년이 지나도록 가지 못한 마음 정말 죄
6362 엄마 구정전이 엄마 칠순이네요.
명절 전이라서 가고싶어도 못가고 시댁에서 음식해야하는딸 마음만 엄마한테 보넸지요. 엄마 이번칠순에 가려고했는데 구제역 때문에 담에오라고 말씀 하시고 명절 긑나고 서울로오신다고 말씀 하시는 울엄마 보고싶어요.,
요번 명절
okeydokey 엄마! 결혼하고도 친정 가까이 있어서 고생만 시켜드리네요~^^ 3월에 겸이가 태어나면 이제 저도 엄마의 마음이란 것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겠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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