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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7072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길막힌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명절길!!!
항상 고마운 맘은 맘속에 가지고 있어요...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조만간 뵐께요
taesunil 가족을위헤고생한울엄마사랑헤요
hjk0820 혼자서 명절음식이며 가족들 챙기느라 힘들엄마 생각에 저 명절날 걱정보다 명절이면 엄마 걱정이 더 되요~며느리도 멀리살아서 당일날 와서 차례만 지내고 가다보니 늘 힘든엄마 엄마 저 차례지내고가서 안마해드릴께요~
diddn1 당뇨때문에 자주 아픈 울엄마.. ㅎㅎ
명절이라고 해도.. 항상 맏며느리라서 시댁이 우선이다보니..
번번히 명절은 엄마혼자보내네요..
나도 울집에서는 큰딸인데.. 시집가면 다 그런가보다..하면서도..
가끔 명절날 엄마혼자 쓸쓸한거보면 너무 속상해.. 그러면서도 가
cbsoon24 엄마, 그거알아? 친정집이 민박집으로 바뀌고 부터는 발길이뚝 끊긴걸 말이야.
주말이면 손님들때문에 방이 없어 갈수가 없었던 우리. 우리보다 손님이 먼저인거같아서 조금은 섭섭했어요. 그래도 그분들이 우리보다 더 엄마,아빠와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들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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