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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b1004 올해 제가 너무 많이 아파서 죄성합니다
아프면 전화도 하지말고 집에 오지말라고 해서 맘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만큼 저를 사랑하시는데 제가 제몸관리를 못해서 죄성 합니다
병원에 입원 하고 정신을 차렸답니다
엄마가 살빼라 하셨는데 운동도 안하고 맨날 만사가
ghdtnahd 명절에 엄마 혼자서 준비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며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딸이 가깝게 살아서 가보지도 못하고
늘 죄송해요. 두 분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오랫동안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soojin7474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matilddaa 10년 전쯤인가 어떤 이벤트에 응모해서 아산스파비스 입장권과 전신마사지 이용권에 당첨되었었는데, 우리 학원 애들 시험기간이라서 엄마랑 함께 결국 못 갔죠. 시간과 돈 핑계대며 안 갔었는데, 그 일이 두고두고 이렇게 후회될 줄은 몰랐어요. 올 겨울엔 엄마랑 스파마사
sunflowerseo 엄마!!매년 설전날 생신이라 생신상두 제대로 못챙겨 드리궁 넘 죄송해요~~
이번 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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