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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750303 엄마 가까이 있어도 마음따로 몸따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네요~아으들 키우면서 엄마생각 참 많이하게되요..엄마 은혜 절대 잊지않고 효도할께요.건강하게 부디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ggaa5015 잊을만하면 엄마 맘 아프게 하고 매번 그런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눈물만 나네요.
올 명절때면 일찍 내려가서 엄마와 이야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katia0310 오랜 시간동안 당신만을 희생해오면서 매년 명절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사해오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yjp280 엄마 이제 내가 엄마의 위치가 되어보니까 알거같아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jghjgh2 엄마 나이먹을수록 엄마가 더 그리워요. 자꾸 몸이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추운데 나가 다니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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