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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jung486 |
항상 주시기만 하던 친정 엄마...딸이 2명인데...큰딸인 저는 시집가서 명절때는 돕지도 못하고 여동생은 이제 내년봄이면 결혼을 하게됩니다...그럼 이제 명절에는 부모님 두분이서 쓸쓸하게 명절을 맞이하셔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저희들이 명절에 간다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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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eena |
항상 주기만 하는 우리 친정엄마, 결혼전에는 저의 뒷바라지를 끊임없이 해주셨는데, 결혼 후에도 임신으로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저를 다 돌봐주시고, 태어난 우리 아이도 지금 키워주고 계시는 우리 친정엄마... 그 어떤 걸로도 친정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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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t1003 |
우리 엄마,엊그제 명절 쇤다고 참기름 직접 짜오셨죠..항상 참기름처럼 고소한 우리 엄마의 사랑처럼 너무 좋은 우리 엄마의 건강이 오래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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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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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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