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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hi |
사랑하는 엄마.. 전 항상 당신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자체를 잘 안하셔서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제가 아이를 낳고.. 몸조리하는 동안 엄마의 보살핌을 받음으로써 전 점점 몸이 좋아졌고.. 엄마는 10kg 이상의 몸무게가 빠졌어도 말한마디 없이 감싸주셨네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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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u6922 |
저희아빠엄마랑 별겨중입니다... 하지만 명절이나 제사때는 집에오셔서 엄마가 음식을해주시죠 ~ 저 때문에.... 엄마는 아빠랑 성격차이로 따로 사시는데 제가 힘들까봐 사위한테 미안해서 그렇다며 늘 미안하다면서 엄마는 눈물만 흘립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이 사실 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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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가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큰딸때문에 많이 마음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신 엄마를 보면서 제대로 맘편하게 못해드린게 늘 맘에 걸립니다. 엄마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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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926442 |
사랑한다는 말 정말 숙스러워서 표현 못하고 살아 왔는데, 글로 제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가 계셔서 늘 든든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됩니다.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못난 딸 앞으로도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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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optima |
항상 절 생각해주시고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해요.. 제가 더 잘하고 그래야하는데.. 이번에도 생각만 이렇게 할까봐 너무 죄송해요.. 꼭 호강시켜드려야하는데..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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