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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ogupae9 |
친정에서 음식을 시댁으로 만들어가는데..매번 엄마한테 미안하고 죄송해여.. 시댁에서는 음식을 안만들고 만들어오길 바라니..올 명절도 엄마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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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1112 |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엄마와 아빠..항상 새벽에 나가셔서 밤늦게 들어오시느라고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시져? 하루종일 아가들과 놀아주고 결혼전에는 제가 많이 도와드리고했는데 결혼하고 멀리 살다보니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또 제가 임신을 하는바람에 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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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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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ve36 |
모처럼시골에서딸집에왔는데 냉동실에검은봉지로쌓인음식을하나도 안해줘서섭섭했다는동생말을듣고많이미안했어요 냉동실에그거 먹을만한건 하나도없었는데엄마맘은 그게아니였나봐여 담엔더많이더맛난거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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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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