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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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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0323 |
엄마...지금 넘 힘드시죠...전화목소리에서 그게 느껴지더라구요. 미끄러져서 다리 수술하고 겨우 회복되셨는데, 살아오면서 큰집에 신세졌다는 이유로 자식들 위해서 치매초기의 큰어머님까지 뒷바라지라니....큰아버지 수술이 잘되어 빨리 퇴원하시면 좋겠는데.....큰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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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mi |
제가 5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큰집 큰어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버려진 아이나 마찬가지인 저를 큰어머니께서 저 어린것이 무슨죄가 있냐며 어려운 형편에도 상에 밥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시며 큰엄마하고 살자고 하셨지요...
저는 아직 기억합니다
큰집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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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yuk3535 |
항상 엄마으1손을 지켜주던 참그린, 이젠 저의 손을 지켜줄때도 되었죠 ^^ 명절 묵은 때~ 확@! 날려줄 참그린으로 명절 스트레스 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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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에게 잘 하는 딸내미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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