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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uhu |
어머님,,나이가 들어갈수록,,,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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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47 |
결혼한지 18년~~~ 친정이 멀다는 핑계로 차막힌다는 핑계로 명절땐 한번도 가보지못한 친정...동생들도 결혼을 안한터라 더더욱 썰렁할텐데 다행이도 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해서 새가족이 생겨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딸이 있어도 늘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러웠는데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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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23 |
워낙 거리가 멀어서 명절 때나 얼굴을 뵐 수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74세인데 이젠 좀 쉬셔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일이 많으신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엄마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싶고 쇼핑도 하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인데... 이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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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926442 |
명절때 고생하시는 엄마.. 어릴때는 몰랐는데 저도 나이가 먹다보니 같이 잘 안도와주는 친척들도 얄밉고 싫더라구요. 엄마에게 잘해야되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네요. 앞으로 효도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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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5004 |
엄마 명절에 힘든거 알면서 시댁일 너무 많아 찾아가지도 못하고 미안해 종가집에 시집와서 명절때가 되면 엄마가 제일로 그립고 안스럽고 나 힘들때마다 엄마 생각하며 맘이 아파..엄마 올해 명절 휴일이 좀 길드라 꼭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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