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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1176 엄마에게 늘 못해드린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곁에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liveelf 엄마... 신이 모든 아이를 돌볼수 없기에 엄마라는걸 만들었다지요... 엄마 저한테 당신은 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랍니다. 하루하루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자꾸만 미안해집니다... 사랑합니다.
coolhat55 한해두해 자꾸 늙으시는 엄마가 맘아프고 속상하네여,,
건강하시길 빌어여
jackie0605 엄마 나이먹을수록 엄마가 더 그리워요. 자꾸 몸이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추운데 나가 다니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ha6368 힘들어도 티도 안내시던 엄마~~ 제가 주부가 되어보니 얼마나 힘든지 느낍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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