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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79 저도 항상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항상 건강하시고,,맘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jap1979 미안하고 생각만큼 잘 안되서....ㅠㅠㅠㅠ
cat337 괜히 더 화를 내게 되고, 괜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마음 아프게 해서 죄송해요. 자꾸 화만 내는 저에게 더 잘해주시는 엄마를 뒤로 한 채 집에 오면서 계속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제가 효도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건강해 주세요. 조금만
rubyskfl 집안의 맏며느리로써 30년 넘는 기간동안 제사며 집안일을 도맡아 하시고 계시는데요...제가 결혼을하고 나서 정말 우리엄마께서 위대한 일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제야 조금씩 철이 드는지..그때는 당연히 엄마가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고 도와드리지 못한
dltnwlsu 다가오는 명절 전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1시간 정도 거리에 살지만 차가 없으면 가질못해서 정말 아쉬움만 남아요.
출산하고 엄마 찾아뵐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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