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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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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03 |
엄마 그동안 미안했어..사랑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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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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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k200 |
늘 고생만 하시는 엄마께...올해는 더 잘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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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64 |
저역시도 평생 해야하는일이네여 어쩔수없지여 늘하던일인데 내손이 안가면 모든일이 안되는상황이라 해야한답니다 중년에 나이에도 늘하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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