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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h655 환갑바라보는 나이에도 늘 음식해야하는 친정엄마..젊은사람들은 돈번다 멀다..못내려오고 엄마혼자서 제사장만하시고..고생많으신데요
시집가보니 알겠더라구요...명절증후군
끝도없는 손님맞이에 상차림...
허리휘고 손이 부르트는걸보고 알았네요
울엄마 고생많다..친
mhds1123 엄마,
큰딸이면서도 한번도 든든한 맞이 노릇도 못하고 엄마아빠 속만 썩이다가 덜렁 시집와버린 못된 딸이에요.
명절때나 연휴가되면 엄마가 혼자 장만해서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들 먹으며 tv나 보고 놀러나가기 바빴던 제가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아보니 우리엄마가 얼마
sunflowerseo 엄마가 되고서 엄마를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두 아들의 엄마이지만 손주보다도 저를 더 챙기십니다. 그게...엄마인가 봅니다. 엄마, 사랑하구, 오래오래 건강하구 즐겁게 사세요~~
yun1004p 엄마의 마음으로 저도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엄마 처럼 하기는 아직 힘이 드네요...엄마는 희생을 많이 한거 같은데 지금의 전....희생을 안하는거 같아 맘이 아픔니다....그래도 씩씩하게 자라는 아들 감사합나다...
mlwapril 엄마의 희생을잘몰랐던제가 내자식이자라나면서 부모로써희생이
얼마나 크고 힘든일인지 알게되었네요.
자식은 부모의희생을 절반의반도 모르고있다는말.
새삼깨닫게되며 엄마가 우리를위해애쓰시고 이제남은것은,
자신의몸도 추스릴수없는 병마네요. 엄마가자식을보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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