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kyoung7109 하루 고된일을 마치고 당신도 모르게 코를 골며 주무시던 어머니에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방에 배를 깔고 책을 일던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지금은 좋은 책상과 더 좋은 책도 많치만 어머님에 사랑과 피땀으로 사주셨던 그책들이요

그런 어머니기 계셨기에 지
www6415 엄마의 이응만 생각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아빠도 안계시고 지금의 엄마가 너무 힘이들텐데 아무것도 못해주는맘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저절로 나는것이 엄마가 해준 만두 너무 먹고싶고 녹두빈대떡도 넘 먹고 싶어라 내가 해도 엄마가 해준 맛이 안난다....
gksdidduwnd 엄마 왜이리 명절이 엄마가 저를 슬프게 만들어요.
때가되면 외롭고 슬퍼집니다.
보고파요.
진정한 우리엄마의 큰손 만두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묘가서 찿아 뵐께요.부디 잘 계시길...
jungso0915 엄마,저 막내에요.엄마는 저에게 많은 것을 물려 주셨어요. 몸집은 작지만 바지런하고 성실해서 늘 변함이 없고, 거짓말 할 줄 모르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어 내고.엄마. 언젠가는 엄마 손을 잡고 편한 마음으로 옛날이야기를 하며 웃을 수 있을 거예요. 그 때는
jungso0915 엄마,저 막내에요. 엄마, 엄마는 저에게 많은 것을 물려 주셨어요. 몸집은 작지만 바지런하고 성실해서 늘 변함이 없고, 거짓말 할 줄 모르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어 내고.......
 한평생 일을 하시며 자식 넷을 키워주신 엄마의 모습이 이제 나이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