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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o0915 엄마, 저 막내에요.요즘 들어 자꾸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단발머리 깡충이며 아무 걱정 없이 지내던 그 때, 엄마는 저에게 거인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 당시 아버지께서는 시내에서 작은 구둣방을 하고 계셨죠. 엄마는 성격이 무뚝뚝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손님을
sweetlips01 엄마, 시집와서 엄마랑 제대로 된 데이트도 못해보고 이렇게 지내고 있네, 엄마랑 예전처럼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어, 엄마가 매일 보내주는 그 문자들 너무 고마워,
정말 일때문에 짜증나고 그랬는데 엄마의 그런 문자들 보면 힘이나요, 명절때 매번 아빠랑만 지내게 해서
nau2086 짠한 엄마... ㅠㅠ 살갑지 못해서 미안
우리 행복해지자
roseksh 엄마 ~ 매년 명절이면 하나뿐인 딸인데도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딸이 먼저가 아니라 며느리의 도리가 먼저가 되어 명절이면 특히 더 엄마가 보고 싶어요
며느리의 자리가 먼저라고 도리를 다 해야한다고 늘상 말씀하신 엄마
힘들면 다음에 와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우리들이
why0825 세상에서 하나뿐이 우리엄마 그동안 자식들을 위해 사셨는데..자식들은 자기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쓰지 못하거 죄송해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시고오래오래 사세요 엄마 꼭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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