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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1112 결혼한 이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이제 애기 낳으면 애기랑 자주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야해요^^ 사랑해요~~
jko6383 멀리
떨어져사는관계로 일년에 한번 설명절에만 뵙는 엄마!
저도 이제는 나이를 먹고 엄마와 같이 나이들어가지만 이젠 엄마도 친구같아지네요
엄마! 사랑해요 오래사세요~
kimwonh 종가집맏며느리로남에게퍼주는것을좋아하는내친청엄마~~
나이들수록넉넉한엄마마음을닮아갑니다.
그래서한편나이듦이좋아요.
jsh1618 거리도 멀고 발걸음도 먼 친정!!
하지만 마음만은 가장 가까운 곳이랍니다.
mollyvolly 언제나 그리움만 가득한 마음입니다. 늘 가까이서 지내다가 이렇게 떨어져서 살게되니 또 아이들이 자라니 더욱 엄마에 대한 소중함과 그리움이 깊어갑니다.
엄마 늘 건강하게 제 곁에 계셔주세요. 엄마는 저에게 든든한 느티나무입니다.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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