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lgusl78 |
가까이 살지만 언제나 마음과는 달리 엄마에게는 함부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마음과 다른 말들도 많이 내뱉고...ㅠㅠ 올해는 뭐든 친정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딸이 될래요!! |
 |
rava76 |
엄마 딸 5명을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큰딸이어도 부모님을 잘 챙기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뵙고, 효도할께요. 사랑해요 |
 |
mi2127 |
시집올때부터 대식구들을 이끌어 살림하고 명절때만 되면 혼자서 음식과 모든일을 도맡아서 혼자할때면 항상 도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만 드네~~ 엄마 혼자서만 하지말고 작은엄마랑 다같이 나누어서 했으면해~손이 남자보다 더 남자손처럼 되었잖아~추운데 설겆이하고 찬바 |
 |
o023594 |
때면 더욱 그리워지는 마음 어느 노랫말에 잇을때 잘하라는 가사처럼 이제 좀더 잘하고 싶은데 어느세 마음뿐 그러질 못하고 있어 마음만 아프네요..엄마~~ 추운겨울 길도 미끄러운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제곁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사랑하는 둘째딸이 바랍 |
 |
jjj292 |
엄마~ 시집갈 때 많이 신경써주신거 알아요..무리하셨다는것도 알구요..그래서 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에요..빨리 손주 안겨드릴게요~ 자주 찾아뵐테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