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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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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1424 |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는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는 것 같아요. 어머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사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어머니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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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1424 |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는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는 것 같아요. 어머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사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어머니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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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1424 |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는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는 것 같아요. 어머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사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어머니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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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ndal |
늘 막내딸은 어린애같다며 걱정하시는 울엄마.. 명절때면 친정집부터 가고싶은맘은 굴뚝같지만 시댁으로 가야할때면 집에서 딸들을 기다리실 엄마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늘 마음은 친정집부터 가고있는거 엄마도 아시죠? 내딸들을 보고있노라면 엄마도 이런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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