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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3430 |
엄마...우리엄마... 엄마라는 말끝에는 항상 눈물이 서려있습니다. 결혼후에는 엄마란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너무나 헌신적이고 절대절인 엄마의 사랑... 그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사랑...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아무것도 없이 이제부터 시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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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3430 |
엄마...우리엄마... 엄마라는 말끝에는 항상 눈물이 서려있습니다.
결혼후에는 엄마란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
너무나 헌신적이고 절대절인 엄마의 사랑...
그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사랑...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아무것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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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030329 |
오히려 가까이 살기에 더 미안해.. 결혼해서 엄마품을 떠나야 하는데 애 둘 키우기 버겁다는 이유로 엄마옆에서 애맡기고 내몸 편할 생각만했어... 엄마도 일하면서 손자,손녀보기 힘든데말야.. 매번 시댁음식하러 가야한다고 엄마 음식할때 모른척했던거 미안해 요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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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7276 |
매일 같이 고생하시는 어머니^^ 만수무강하시고 올 설에는 좋은 선물 많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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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2563 |
엄마~지금 이 늦은 밤에두 나의 아들 정헌이 본다고 힘들지?! 아기를 낳으면서 엄마에게는 정헌이를 맡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일하겠다는 내 고집때문에ㅠㅠ넘 미안해~~ 활발해지는 정헌이 때문에 엄마의 주름살이 더 늘어난 거 같아..ㅠㅠ 아빠없이 울 삼남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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