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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yy 날위해서 항상 걱정해 주시는데 잔소리 듣기싫다며 말도 막하고 너무죄송해요..신묘년새해에는 정말 착한 딸이 되려고 노력할게요..사랑해요 엄마!!
bigi2716 엄마아빠 막내딸이예요.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까 엄마아빠한테 전화도 잘못하고 가족들한테도 많이 소홀해진것같아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작년해 안좋은 일들아 많아서 엄마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었잖아~ 정말 올해는 아무일없이 좋은일만 가득했으면좋겠고 엄마아빠
seonja75 둘째낳고 힘들다고 매일 둘째좀 봐달라고 때쓰는데 엄마 미안해 혼자서
조카까지 보는데 도와주지는 못하고 그래도 마음만은 엄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올해는 엄마 좀 도와줄께.. 엄마 사랑해~
yoon4851 가까이 있지만 실상 제대로 해드린것 없이 항상 도움만 받고 있는 딸이네요..그래서 더욱미안하고, 건강도 안좋으셔서 맘도 많이 아픕니다~~앞으로는 효도하는 딸되도록 노력할께요~건강하게 오래토록 제곁에 있어주세요~사랑해요~
arrzam 엄마~
눈가에 눈물을 맺히게 만드는 엄마.
엄마~ 죄송해요.
남편따라 너무 멀리 와버려서 홀로 계신 엄마곁을 지켜주지도 못한 이 못난 딸이 엄마에게 고맙단 말 조차도 따뜻하게 해드리질 못했네요.
엄마~
가끔 제 손을 꼭 잡을때면 제 맘이 너무 아픈거 알아요? 6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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