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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k1994 고향에 계시는 어머님께, 어머님 제가 여자로 태어나서, 일년에 한번 명절에 힘들게 일한다고 엄청 저를 위로해주시죠. 어머님 저는 괜찮아요. 어머니딸이라서요. 명절때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더 힘을 낼께요. 어머님 사랑해요~♥
choisun0306 구급차를 타고 병원응급실로 엄마가 간지도 벌써 10일이란 시간이 지났는데,..처음보단 그래도 좋아졌지만!!엄마를 보면..엄마를 생각하면,.마음이 아파..엄마랑 함께 보낸 3년이란 시간도 지나고 보니 언제였나 싶은데!!대소변 받아냈지만..난 괜찮았는데..날 위해 엄마가
mn02136 이번설에는같이갈께요
kmj090325 친정 엄마는 며느리가 없어서 명절마다 혼자 음식 다 준비하시고,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둘이지만 큰며느리가 베트남 사람이어서 거의 혼자 음식 다하시고.
둘째 며느리인 저는 보조만 하네요..두 어머님들 음식은 많이 안하시지만, 큰 마트 이용 안하시고 재래시장가서 일일
jubari16 아버지 돌아가시고 자식들 결혼해 분가 시키고나니 이제 아픈 몸으로 혼자 명절 준비하시려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나마 막내가 같이 있었을땐 직장 다니면서도 도움을 주었는데,,
이젠 혼자 다하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ㅛ.
결혼하면 남의 식구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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