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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kmjin 엄마가 뇌출혈로 쓰려진것도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렸네~ 아무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얼마나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줄 알어~ 하지만 사람의 목숨이라는것이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일!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 얼굴 볼 수 있다는게 어디야..때론 고통없이 하루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jungmr71 같은 지역이라 더욱 시댁 눈치보느라 딸내미 보고 싶어도 무조건 시댁에 잘해라로 일축 하시는 우리 엄마..행여 경사가 겹쳐 같이 식사라도하면 늘상 체하시는 엄마 보면서 많이 속상했어요.이젠 딸 가진 죄인에서 당당한 엄마의 모습 보여주세요.엄마 사랑합니다~
soo666000 그시대에는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 며느리이자 한남자의 아내인 엄마였기에 아들낳지 못한다고 구박도 많이 받고 서러운 세월을 살아오셨죠...엄마를 힘들게 했던 할아버지도 이세상을 떠나셨네요.. 엄마, 아들보다 더 엄마를 위하는 딸들이 있으니 서러운 세월은 잊고 행복하
soo666000 그시대에는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 며느리이자 한남자의 아내인 엄마였기에 아들낳지 못한다고 구박도 많이 받고 서러운 세월을 살아오셨죠...엄마를 힘들게 했던 할아버지도 이세상을 떠나셨네요.. 엄마 아들보다 더 엄마를 위하는 딸들이 있으니 서러운 세월은 잊고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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