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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1033 |
엄마 어릴땐 왜 엄마 맘을 몰랐는지... 딸을 키우면서 뼈저리게 느껴요.. 엄마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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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zooc |
엄마. 나도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듯해. 엄마역시도 엄마이기전에 한 여자인데 왜 매번 힘든일 궂은일 아이들 뒷치닥거리, 며느리로 딸로 그리고 엄마로 아내로 불평 불만 없이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왔었는지.. 엄마.. 고마워요..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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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a33ki |
엄마!나미영이야 처녀때도 명절에 엄마 혼자서 명절음식 다준비하게 해서 미안한데 시집간후 신랑이 군인이라는 핑계로 명절때 제대로 집에 가지도 않아서 미안해 난늘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뿐이지.엄마에게 받기만 하구 이번명절에는 작은설에 내려가 엄마 설음식 준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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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znfl |
우리집이 큰집에서 제사를 물려받아서 제사를 지내게되었을때 저는 명절음식하는게 싫어서 친구들하고 밖에서 놀았던적이 많았는데 결혼하고 제가 제사 음식을 차리다보니 그때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죄송스러워요 지금은 얼굴도 자주 못보는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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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kim9 |
기쁨을 드린 일보다 걱정끼쳐 드린 일이 더 많은 딸이 엄마께 드리고 싶은말은 엄마 사랑해요~엄마 고마워요 엄마 죄송해요,,,언제나 편찮으신 몸으로 자식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울 엄마 이 세상 떠나는 날까지 엄마의 사랑 간직하고 감사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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